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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개봉 영화 '명당' 포스터 공개

박정선 기자
박정선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8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9/07 18:31

올가을 최고 기대작
미국선 9월말 예정

영화 '명당(박희곤 감독)'의 3차 포스터와 ASMR 포스터가 27일 공개됐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화제를 불러모았던 '명당'이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들의 탄탄한 호흡과 빠르고 극적인 전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라고 전했던 조승우의 말처럼 이번에 공개된 3차 포스터는 영화 속 주요 캐릭터들의 독보적인 분위기는 물론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은 명당을 둘러싸고 벌이는 첨예한 대립과 이들의 관계가 빚어낼 팽팽한 긴장감을 암시하며 거대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여기에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라는 카피는 천하대명당을 차지하는 자는 누가 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푸른 하늘과 산의 절경은 웅장함을 더하며 제2의 주인공인 땅을 소재로 한 풍성한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명당'은 3차 포스터와 함께 시청각을 사로잡는 박재상 ASMR 포스터를 공개했다. 청각을 이용하여 뇌를 자극해 감각을 극대화하는 ASMR 기법을 활용한 이번 포스터는 풍성한 비주얼 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목을 끈다. 물이 흐르는 계곡과 광활한 능선에 더해진 물소리와 새소리, 풍경 소리, 발걸음 소리 등 사실적인 사운드가 더해지며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땅의 기운을 읽는 천재 지관 박재상이 전하는 명당에 대한 내레이션은 땅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다룬 영화의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명당'은 한국에선 오는 9월 19일 개봉하며 미국에선 9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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