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NO, 스파이더'우먼' 나온다
샤를리즈 테론 거론
연출은 베테랑 TV 감독 S.J.클락슨이 맡으며, 작가와 주연배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소식통들은 스튜디오가 A급 배우들을 물색하고 있다고 전한 가운데, 마담 웹이 나이가 있는 여성 캐릭터이므로 샤를리즈 테론과 에이미 아담스가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과 만나거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다.
메가폰을 잡은 S.J.클락슨 감독은 지난 10년간 TV쇼를 연출해왔다. 또 앞서 넷플릭스의 마블 콘텐츠 '제시카 존스' 연출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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