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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 초청 야유회

지난 9일 위티어 내로우스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샬롬 장애인 선교회(회장 박모세 목사) 주최로 제19회 장애인가족초청 야유회가 열렸다. 이날 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남가주의 아름다운 초여름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샬롬 장애인 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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