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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7월 모임 마쳐

"한국군 축소 시도를 하는 상황에서 지금이 군대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회장 김회창)는 지난 14일 한인타운 영생장로교회에서 7월 정기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육군 군목 출신 고남철 목사가 '화살이 주는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을 지낸 고 목사는 설교에서 "화살은 예리하여야 유용한 것처럼 기독군인들은 말씀과 기도로 갈고 닦아야 부패한 사회를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기독군인회 남가주 지회의 8월 모임은 오는 8월11일(토) 오전11시 영생장로교회에서 광복 73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예배를 갖는다. 지회 측은 기독교를 믿는 재향군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213)268- 9367(김회창 회장)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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