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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좌골신경통 한의학 치료

엄한신 원장 / 엄한광 한방병원
엄한신 원장 / 엄한광 한방병원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5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19/05/14 20:43

좌골 신경통은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 척주 중 제4번과 제5번의 요추에 병변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다.

사람의 몸은 등 뒤쪽에 33개의 척주 즉 추골로 지탱되고 있어서 머리와 몸통을 지지하는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추골은 그 사이 사이에 끼어 있는 섬유성 연골인 추간 원판과 이들을 보강하는 인대에 의하여 연결되어 있다.

성인 척주의 길이는 약 72cm-80cm이고 이 중 약 1/4은 추간판이 차지한다.

성인의 33개 추골 가운데 7개의 경추와 12개의 흉추, 5개의 요추와 5개의 추골이 융합되어 이루어지고 4개의 미추가 융합되어 미골을 이루어 천골에 붙어 있다.

좌골 신경통은 제4, 5번의 요추에 문제가 발생하여 허리가 아프게 되고 다리로 가는 신경에 자극을 주어 양쪽 혹은 한쪽의 다리가 당기고 아프게 되는 것이다.

대개 의자에 오래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이 옆으로 비뚤어지게 앉을 때 허리가 아프게 된다.

처음에는 조금 쉬면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횟수를 거듭해도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

그러나 허리 아픈 증상이 다리 쪽으로 내려와서 어느 한쪽 다리의 뒤쪽이나 허벅지 안쪽이 심하게 당기고 아플 때에 비로소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좌골 신경통이다.

한방의학에서 허리는 신장에 속해 있고 선천의 기본이라 한다. 또한 신장정 생식과 생장 발육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신장이 남성의 정액과 여성의 난자를 생성함과 저장 배설을 주관하고 인체의 생장 발육과 자손 번식에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허리가 아픈 증상 중에도 특히 좌골신경통으로 알고 있는 병은 흡사 척추 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고 피곤하거나 오랜 의자 생활 그리고 몸이 비대하여지면 더욱 심해져서 때로는 장딴지까지 마비 증상이 발생하여 걸을 때 고통을 호소한다.

특히 남자의 경우는 양기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발기부전이나 조루증의 현상이 함께 나타나서 부부 관계도 원만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신장의 기운부족으로 소변을 잡고 있지 못하여 소변을 조금씩 속옷에 지릴 수 있는 요실금이 발생한다.

좌골신경통의 초기 치료는 침 치료와 한약을 복용시켜 치료하면 좋다.

본원에서는 좌골신경통에 좋은 효험을 주는 가미 사물탕을 처방하여 치료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문의: (213)38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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