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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블루스 공연보고 야시장 구경도 가고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8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05/17 18:34

주말 가볼 만한 곳
뮤지션 24개팀 릴레이 무대
먹거리·놀거리 나이트마켓 등
다채로운 가족 이벤트 풍성

블루스 음악 축제인 도헤니 블루스 페스티벌과 먹거리,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블루스 음악 축제인 도헤니 블루스 페스티벌과 먹거리,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도헤니 블루스 페스티벌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알리는 OC지역 대표 음악축제 중 하나인 연례 도헤니 블루스 페스티벌이 데이나포인트의 시테라스파크(33501 Niguel Rd.)에서 주말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펼쳐진다. 행사장에 마련된 3개 무대에서는 타지마할쿼텟, 마커스킹밴드, 자니랭, 벤하퍼&더이노센트크리미널스를 포함한 총 24개팀이 참가해 정통부터 퓨전까지 다채로운 블루스 음악을 라이브로 선사한다. 티켓은 1일권 80달러, 2일권 140달러며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ttp://dohenybluesfestival.com)를 참고하면 된다.

▶OC나이트마켓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등으로 주말 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인 OC나이트마켓이 오늘(18일)과 내일(19일) 각각 오후 4시부터 코스타메사 OC페어&이벤트센터(88 Fair Dr.)에서 개최된다. 한식, 일식, 중식, 베트남 등 200여종 이상의 아시안 요리와 음료를 맛 볼 수 있으며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돋구는 라이브 음악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로컬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와 게임 관련 이벤트도 구경할 수 있다. 티켓은 1인당 5달러며 3세 이하는 무료다. 주차비는 9달러며 대부분의 부스들이 현금만 받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ocnightmarket.com)에서 찾을 수 있다.

볼거리가 풍성한 OC나이트마켓.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볼거리가 풍성한 OC나이트마켓.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애너하임 어린이축제

아트 및 공작, 무용 교습, 퍼포밍아트 클래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제28회 연례 애너하임 어린이축제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애너하임 피어슨파크(400 North Harbour Blvd.)에서 개최된다. 시와 뮤제오박물관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50여 단체가 참가해 부스를 설치하며 무대 2곳에서 인형놀이쇼를 비롯해 라이브 뮤직, 댄스공연 등이 펼쳐진다. 무료 행사며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bit.ly/2JLau4U)에서 찾아볼 수 있다.

▶머켄탈러 자동차축제

머슬카를 비롯해 클래식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머켄탈러 모터카 페스티벌이 풀러턴 머켄탈러 문화센터(1201 W. Malvern Ave.)에서 개최된다. 오늘 오전 8시부터는 고출력 엔진으로 튜닝한 1930~1960년대 미국산 머슬카들의 다이내믹한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핫로드(Hot Roads) 차량 전시회가 열리며 내일 오전 10시부터는 디자인, 희소성, 보존상태 등을 심사해 각 부문별 수상차량을 선정하는 클래식카 품평회 콘쿠르엘레강스(Concours d' Elegance)가 진행된다. 고가의 희귀 차량들이 전시되는 관계로 훼손방지를 위해 유모차나 애완동물의 반입이 금지된다. 입장료는 18일은 5달러, 19일은 10달러며 12세 미만은 무료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muckcarshow.org)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터스틴 랍스터축제

터스틴 랍스터축제가 오늘 오후 4시부터 터스틴 페퍼트리파크(200 S. C St.)에서 열린다.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50~70년대 히트송 커버밴드가 펼치는 라이브 무대를 관람하며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시식할 수 있다. 티켓은 랍스터, 샐러드, 디저트, 커피 등을 포함해 1인당 100달러며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tustinlobsterfest.com)를 참고하면 된다.

▶발보아섬 아트워크

뉴포트비치의 관광명소인 발보아섬에서 예술작품과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된다.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발보아섬의 사우스 베이프론트 산책길 1마일 구간에서 '발보아 아일랜드 아트 워크'가 열리는 것.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엄선된 로컬 예술가 90명의 회화, 사진, 조각, 보석공예, 유리공예 작품들이 전시되며 곳곳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료는 없으며 추가 내용은 웹사이트(balboaislandartwalk.info)를 통해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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