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 본부, 동성애 세미나
지난 10일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LA지역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동성애 예방 교육 교계 지도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염안섭 박사가 강사로 나서 동성애에 대한 위험성을 강의했다. 염 박사는 "에이즈 치료를 하며 동성애로 인한 폐해를 많이 봤다"며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된 것"이라고 말했다. 염 목사는 현재 수동연세요양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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