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성시화 본부, 동성애 세미나

지난 10일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LA지역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동성애 예방 교육 교계 지도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염안섭 박사가 강사로 나서 동성애에 대한 위험성을 강의했다. 염 박사는 "에이즈 치료를 하며 동성애로 인한 폐해를 많이 봤다"며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된 것"이라고 말했다. 염 목사는 현재 수동연세요양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