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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모피는 퇴출 수순…LA 2021년, 가주 2023년부터 천연 모피 판매 전면 금지

[LA중앙일보] 발행 2019/12/14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9/12/13 18:38

미국에서 모피는 순차적인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모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역시 인조모피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는 추세다.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지난 10월 모피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금지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미국 최초로 모피 금지법을 시행하는 주가됐다.

로라 프리드먼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2023년 1월 1일 발효된다. 법이 시행 되면 신규 옷과 핸드백, 신발 등 모피로 만든 제품은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LA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시의회에서 모피 판매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법 시행은 2021년 1월부터다.

기존에 모피를 판매하고 있던 업체들은 재고품을 2020년 말까지 소진해야 한다. 하지만 중고거래는 가능하다.

종교 목적으로 사용하는 모피 관련 제품은 예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미 금지법이 시행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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