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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주인공 '스파이더맨' 나온다…한국 배우 박소담, 배수지

[LA중앙일보] 발행 2020/09/0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9/08 21:59

한인 2세 아덴 조도 물망

박소담

박소담

한국계 미국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스파이더맨’이 탄생한다.
한국과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영화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마블의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여성 버전 ‘실크(Silk)’가 한국계 미국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고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 랜트가 7일 보도했다.

소니가 제작에 나선 ‘실크’는 TV 영화 시리즈로 아마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개봉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크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인 피터 파커의 학급 친구로 방사능 거미에 물려 능력을 갖게 된 두 번째 인물이다. 실제 이름은 신디 문으로 지난 2014년 발간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편에 처음 등장했다.

배수지

배수지

아덴 조

아덴 조

현재 최대 관심사는 주인공 실크 역을 누가 꿰차게 될지다. 스크린 랜트에 따르면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여배우는 총 5명. 이 중 한국의 여배우 박소담과 배수지 그리고 한인 2세 아덴 조 등이 후보에 올라있다. 또 지난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신디 문 역을 맡았던 중국계 미국인 배우 티파니 에스펜도 강력한 후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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