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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볼거리 읽을거리 많은 신문" 중앙일보가 지면을 혁신합니다

중앙일보가 대대적인 지면개편을 시작합니다. 인터넷 미디어 시대에 종이신문만의 장점을 살려 보다 정확하고 수준 높은 기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굳건히 신문의 사명과 역할을 지켜가는 중앙일보의 혁신 노력에 큰 성원 바랍니다.



■ 섹션 제호 정비

미주판과 한국판 중앙경제와 스포츠 등 각 섹션의 제호 디자인과 서체를 정비하고 각 섹션별 고유 컬러를 도입 원하는 섹션을 좀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시니어 섹션 신설

흩어져 있던 시니어 관련 기사들을 매주 목요일 '섹션 인 섹션'으로 묶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은퇴준비 및 은퇴 후 생활 소셜연금.메디캘 등 사회복지 정보 한인 시니어들의 활기찬 삶 등이 소개됩니다.

■ 날씨 정보 강화

일상 생활과 밀접한 날씨 정보를 크게 늘렸습니다. 지도와 컬러를 사용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자외선 지수 미국 주요도시 및 한국 날씨도 추가했습니다.

■ 주간브리프·경제 프리뷰 신설

오피니언 면은 뉴스라운지에 이어 매주 금요일 국내외 뉴스를 정리한 주간 브리프를 신설합니다. 매주 금요일자에 게재될 주간 브리프는 한 주간의 뉴스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해 전반적인 시사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중앙경제에선 그 주에 발표될 경제지표를 설명하고 전망하는 코너가 신설됩니다.

■ 기획·탐사 시리즈 강화

한인 커뮤니티의 주요 이슈 또는 사회 각 분야의 현안을 심층 취재해 보도합니다. 기사는 기획 단계서부터 영상 등 디지털 콘텐트로 동시 제작돼 신문과 웹사이트에서 함께 보실 수 있게 했습니다.

■ 중앙경제 요일별 특성화

중앙경제의 지면 일부를 요일별로 특성화해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첫 단계로 미국 주류 및 한인사회 경제분야 한인들의 성공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 논설위원이 간다

논설위원들이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 등을 찾아 밀착 인터뷰합니다. 이슈 분석 심층 취재 등 재미와 품격을 겸비한 기획물은 물론 상식과 교양을 넓혀 줄 '시민권 미국 역사' 등 읽을거리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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