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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가 특별한 이유 7가지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 온 중앙일보가 오는 9월 22일 창간 45주년을 맞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중앙일보는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각, 풍부한 정보, 다양한 읽을거리로 이민생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바랍니다.

1. 미주 한인언론 최다 지면 발행 중앙일보는 미주판-경제-스포츠·연예-본국판-헬로 K타운 등 매일 5개 섹션을 발행합니다. 일일 발행 지면 수로도 평일 100개 면 이상으로 미주 한인 신문으로 최다를 자랑합니다. 토요일자 역시 한인 신문으로는 유일하게 4개 섹션을 발행, 풍부한 주말 읽을 거리를 제공합니다.

2. 생생한 미주 한인들의 이야기 미주 한인 언론의 가장 큰 역할은 이곳 한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것입니다. 중앙일보는 한인 언론사 중 가장 많은 기자를 보유, 어떤 매체도 따라올 수 없는 취재망과 정보력으로 한인사회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취재합니다. 중앙일보 지면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한인들의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3. 깊고 다양한 한국 뉴스 분석 비록 미국에 살고 있지만 한국 소식 또한 한인들의 중요 관심사입니다. 이에 중앙일보는 한국 내 최고 열독률을 자랑하는 본국 중앙일보를 매일 16면씩 발행합니다. 정치, 외교, 남북 문제 등 한국 내 첨예한 이슈들에 대한 본국지의 심층 분석과 수준 높은 칼럼들은 미주 한인들의 지적 갈증을 풀어드립니다.



4. 주류 사회에도 최고의 영향력 최다 발행부수,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중앙일보는 미국 주류사회 주요 기관이나 단체에서 빠짐없이 모니터링하는 한인사회 대표 매체입니다. 중앙일보는 이에 머물지 않고 한인사회 주요 현안과 관심사들을 선별, 영문 뉴스레터를 직접 제작해 주류사회 오피니언 리더와 영어권 한인 2세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5. 미 전역을 연결하는 막강 네트워크 중앙일보는 LA뿐 아니라 뉴욕, 워싱턴DC, 시카고, 애틀랜타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발행되는 미주 최대 한인 신문입니다. 중앙일보는 이런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된 한인사회 소식들을 발빠르게 나눔으로써 미국 내 한인들의 정치적 역량을 결집하고 권익 신장에도 기여합니다.

6. 디지털 시대 선도하는 '코리아데일리닷컴'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 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은 해외 최대 한인 언론 사이트로 창간 45주년을 맞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습니다. 또한 뉴스 외에도 유튜브 동영상, 카드뉴스, 핫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디지털 세상의 재미를 누릴 수 있습니다.

7.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중앙일보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종이신문과 디지털 매체를 아우르는 전방위 혁신으로 남녀노소 모든 계층의 독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획, 새로운 편집, 새로운 프로그램은 중앙일보 독자들만 누리는 특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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