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투고·배달 한인 식당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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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식당 안에서 식사는 할 수 없게 됐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커뮤니티와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자는 코코낫 캠페인은 계속 된다. 사진은 지난 11일 한인가정상담소 직원들이 한인 식당을 찾아 응원하고 있는 모습. 김상진 기자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LA시를 비롯한 로컬정부들의 식당 영업 제한 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인 식당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한인 식당업계를 돕고 고객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koreadaily.com)에 배달이나 포장주문이 가능한 식당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게재를 원하면 업소 이름과 전화번호, 지역을 이메일([e-mail])로 보내주시면 웹사이트에 공유하겠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 이용 바랍니다. 코로나는 코리아타운을 이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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