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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는 깨끗합니다

첨단 인쇄·포장 과정 거쳐
배달도 철저한 위생 관리

본지 배달사원이 배달에 앞서 손세정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

본지 배달사원이 배달에 앞서 손세정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가 애쓰고 있는 가운데 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우편물이나 소포, 신문은 괜찮은지 문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편물이나 소포 등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는 것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의견입니다.

특히 중앙일보는 자동화된 첨단 인쇄와 포장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어떤 인쇄물보다 깨끗하며 바이러스 접촉 우려도 거의 없습니다. 배달 사원들 역시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새벽 마스크, 손세정제, 위생용 장갑, 클리너 등으로 철저히 위생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한인타운 외곽과 OC 일부 LA타임스 위탁 지역에 배달되는 중앙일보 역시 LA타임스 공장에서부터 매일 30분 이상 방역 및 위생 점검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읽으셔도 됩니다.

중앙일보는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정보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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