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1년판 업소록 마감 임박

생활정보 가득한 ‘미니백과’
최다 부수·최다 리스팅 자랑
가정 필수품…광고효과 만점

'중앙일보 업소록' 2020~2021년판의 광고 및 리스팅 접수마감이 임박했습니다.

'중앙일보 업소록'은 최다 발행부수와 최다 업소 리스팅을 자랑하는 한인사회의 대표 종합 생활정보지 입니다. 올해도 깔끔하고 세련된 편집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업소를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됩니다. 또한 운전면허 시험, 시민권 인터뷰 예상문제 등 유용한 생활정보도 가득 수록됩니다.

특히 중앙일보 업소록은 누적 다운로드 25만 건이 넘는 중앙일보 업소록 앱과도 연계 돼 온라인 접근성도 편리합니다. LA판과 별도로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지역 등을 포함하는 오렌지카운티판 업소록도 별도로 제작이 됩니다. 중앙일보 업소록은 중앙일보 독자 가정에는 직접 배달이 되며, 주요 한인상가 등에서도 배포될 예정입니다.

'중앙일보 업소록' 2020~2021년판은 광고주 여러분께는 새로운 매출 창구 역할을, 독자분들에게는 유용한 이민생활 가이드북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광고 및 리스팅 문의:

▷LA: 전화(213)368-2647·[phone], 팩스(213)368-3701

▷OC: [phone], 팩스 [phone]

▷LA동부: [phone], 팩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