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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OC 생활, 사진에 담아주세요

본지 사무실 이전 기념
‘나도 사진기자’ 이벤트
우수작 지면 게재·시상

중앙일보가 최근 오렌지카운티 사무실을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로 이전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본지는 ‘나도 사진기자’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OC 독자를 포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일어나고 있는 눈길 끄는 사건, 사고 현장이나 관심 있는 일 또는 현상,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 등 한인들이 함께 알면 좋겠다 싶은 내용이면 됩니다. 셀폰 또는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촬영해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 주세요. 보도 가치가 있는 사진들은 본지 오렌지카운티면에 게재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사진 공모전이 아니라 독자와 함께 지면을 꾸미는 이벤트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널리즘에 관심있는 학생에겐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차례 응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벤트 종료 후 우수상에 선정된 5명에겐 GC내추럴 시모리와 홍화 페로라 세트(210달러), 우메켄 L&B 링클크림(180달러), 하나미트 갈비, 불고기 콤보 박스(95달러)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도 드립니다. 또 수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응모자 가운데 5명을 추첨, 김진환 변호사 로펌이 제공하는 행운상(타겟 상품권 20달러)을 드립니다.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 기간: 10월 31일(토)까지

▶보내실 곳: 이메일(lim.sanghwan@koreadaily.com)

▶응모방법 : jpg 파일(4M 이내)로 투고하되 사진과 함께 언제, 어디서 어떤 것을 촬영했는지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투고자 성명, 주소, 나이, 연락처(전화번호)를 함께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상자 발표: 11월 13일(금) 미주중앙일보 OC면

▶ 상품 수령 :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 내 중앙일보 OC사무실(6940 Beach Blvd., #D-401)에서 찾아가면 됩니다.

▶문의: (714)590-2500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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