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나도 사진기자' 감사합니다

응모 10명에 우수·행운상

중앙일보가 오렌지카운티 사무실을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로 이전한 것을 기념, 시행한 ‘나도 사진기자’ 이벤트가 독자 여러분의 많은 호응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독자와 함께 지면을 꾸민다는 취지로 지난달 8일~31일까지 진행한 이벤트엔 오렌지카운티는 물론 세리토스, 치노힐스 등 인접 카운티 도시 독자도 다수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촬영된 사진 가운데 보도 가치가 있는 사진들은 본지 오렌지카운티면에 게재했습니다.

우수상을 받게 된 5명 독자에겐 지씨내츄럴이 제공한 시모리와 홍화 페로라 세트(210달러), 우메켄 제공 L&B 링클크림(180달러), 하나미트가 협찬하는 갈비, 불고기 콤보 박스(95달러) 상품권을 드립니다.

행운상 수상자 5명에겐 김진환 로펌이 제공한 타겟 20달러 상품권을 드립니다.

상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30분~정오, 오후 1시~오후 4시30분 사이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 내 중앙일보 OC사무실(6940 Beach Blvd., #D-410)을 방문하면 드립니다. 관련 문의는 전화(714-590-2500)로 하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우수상:

▶승혜령(풀러턴) 박동우(부에나파크) 최정택(가든그로브) 정찬열(애너하임) 앤디 김(어바인)씨

행운상:

▶브라이언 김(풀러턴) 주디 안(치노힐스) 필립 김(세리토스) 진 김(터스틴) 일레인 홍(부에나파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