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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샌게이브리얼 밸리

이바울 / 뉴스타 부동산 LA 에이전트
이바울 / 뉴스타 부동산 LA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6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8/09/05 10:43

아케이디아는 학군 좋고 범죄율 낮아
50만~80만불대 콘도·타운하우스 많아

얼마 전 미국의 노후파산 신청이 25년 새 3배로 껑충 뛰었다는 신문보도를 읽은 적이 있다. 고령화 시대를 맞은 우리 세대의 암울한 그늘이다.

노후준비를 미리 해 두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음이다. 이를 반영하듯 요즘 지혜로운 젊은이들의 재정 목표 1순위는 '주택 구입'이고 2순위는 '빚 없는 삶' 그리고 '편안한 은퇴'가 3순위라고 응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러니 나의 재정 목표 1 순위도 당연히 주택 구입이 되어야 지혜로운 선택일 터. 무더운 여름이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도 불어 오니 주택 구입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보자.

#아케이디아 학군편

샌게이브리얼 밸리의 29개 시에는 우수한 학군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을 3가지 유형의 지역으로 분류해 보면

1) 라캬냐다(La Canada) 샌마리노(San Marino)

2) 사우스패서디나(South Pasadena) 라크레센타(La Crescenta) 아케이디아(Arcadia)

3) 다이아몬드바(Diamond Bar) 월넛(Walnut) 등이다.



1번 지역은 최우수 학군이다. 주로 부유층이 사는 지역으로 주택 가격이 높을 뿐 아니라 1가구 주택들이 대부분이고 콘도나 타운하우스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충분한 재정이 확보되어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해 볼만하다. 가주에서도 손꼽히는 최우수 학교에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고로 라캬나다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샌마리노에는 중국계 아시안들이 많다.

2번 지역은 위의 두 지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우수한 학군이다. 역시 주택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콘도나 타운하우스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재정적으로 덜 부담스러운 이 지역의 콘도나 타운하우스를 노려 보는 것도 좋겠다.

3번 지역은 위의 지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택 가격이 저렴하다. 보통 60만 달러에서 70만 달러의 주택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지만 한인 타운까지 출.퇴근이 가능하고 저렴한 주택과 우수한 학군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니 권장하고 싶다.

이미 지난번에 언급한 바와 같이 아케이디아는 미국에서 자녀를 기르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될 만큼 학군이 우수하고 범죄율이 낮다.

아케이디아에는 고등학교가 1개 중학교가 3개 초등학교가 6개 있다. 특히 아케이디아 고등학교는 2010년에 내셔널 메리트 최종 장학생 수상자를 29명이나 배출했다. 교육구의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929다.

초등학교는 970 중학교는 956 고등학교는 893이다. 아케이디아의 주택 가격은 대지의 크기와 건축 연도에 따라 다르지만 100만 달러 이상의 집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아케이디아에는 콘도나 타운하우스가 많은 편이고 대략 50만 달러에서 80만 달러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관리비는 150~300달러 수준이니 공략해 볼 만하다.

▶문의:(213)215-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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