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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호텔 건설 붐

[LA중앙일보] 발행 2019/08/15 미주판 11면 기사입력 2019/08/14 17:27

6월 기준 17곳 공사 중
지난해 동기 두배 육박

OC지역 호텔 건설이 지난해의 두배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바인의 아틀라스 호스피탈리티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카운티내에 신축 중인 호텔수가 총 17개로 지난해 동기의 9개에 비해 89%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신축 호텔 가운데 가장 큰 규모는 윈컴그룹이 구 애나벨라 호텔 부지에 2억5000만 달러를 투입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웨스틴 애너하임 리조트로 61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 애너하임과 부에나파크에 각각 햄프톤 인&스위트 호텔이 각각 178개, 102개의 객실을 갖추고 올해 안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6월 기준으로 호텔 67개, 객실수 1만500개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에 비해 호텔수는 6% 증가한 반면 객실수는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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