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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저소득층 아파트 개발 지원

[LA중앙일보] 발행 2019/11/11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1/09 21:13

8개 프로젝트에 4470만 불

LA카운티가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 개발 지원에 나선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최근 저소득층 아파트 510유닛 건설 지원을 위한 4470만 달러 예산안을 승인했다.

온라인 부동산업체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으로 명명됐다. 대상 지역은 웨스트레이크와 다운타운, 사우스 LA, 샌퍼낸도밸리 등이다.

약 3400만 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돼 63유닛을 짓게 되는 LA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파크 북쪽의 개발안에는 승인된 예산 가운데 700만 달러가 지원된다.

또 '619 웨스트레이크'로 이름 붙여진 개발안은 웨스트레이크에서 남쪽으로 서너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5층 높이에 77유닛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입주자는 해당 지역 중간 소득의 30~60%보다 적게 버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총 3400만 달러 예산 가운데 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 프로그램을 통해 460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워싱턴/LA아파트먼트 개발안은 400만 달러의 예산이 배당된다. 총 공사비는 8400만 달러가 투입된다. 5층 높이에 112유닛 아파트로 구성된다.

이외에 3200 웨스트 템플 스트리트 개발안에는 680만 달러, 체스트필드 아파트먼트(48가+노먼디 애비뉴)에 940만 달러, 아마니 아파트먼트(피코+크렌셔)에 240만 달러가 배정됐다.

마리포사 릴리(1047-1055 S. Mariposa Ave.) 개발안에는 470만 달러가 지원된다. 더 링크 앳 실마(12663 N. San Fernando Rd.) 개발안도 590만 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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