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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주택거래 늘었지만 가격은 하락

[LA중앙일보] 발행 2019/11/19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1/18 18:37

10월 중간가 64만7890불

LA카운티 주택 거래 건수는 대폭 늘었지만,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거래 건수와 가격 모두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가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LA 카운티 주택 거래 중간가격은 역대 최고 수준인 66만3110달러에서 1만5000달러 이상 빠진 64만7890달러를 기록했다. 9월보다 2.3% 낮은 가격이다. 하지만 지난해 10월의 61만4500달러와 비교하면 5.4%가 올랐다. 10월 거래 건수는 전달 대비 21.1%나 증가한 모습을 보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 따지면 2.8% 늘었다. <표 참조>

오렌지카운티의 10월 주택 중간가격은 82만 달러를 기록했다. 9월의 83만 달러보다 1만 달러,1.2% 하락했다. 하지만 1년 전의 81만 달러와 비교하면 1.2% 오른 가격이다. 거래 건수는 9월보다 0.9%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1년 전과 비교하면 12.9% 늘었다.

리버사이드카운티의 중간가격도 2.2% 하락했다. 9월 42만9450달러에서 42만 달러로 내려왔다. 1년 전 중간가격은 40만 달러였다. 거래 건수는 전달 대비 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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