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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고령 환자의 영주권 갱신…궁극적으로 갱신 필요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6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8/07/25 19:10

Q. 89세 되신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 중인데 영주권이 유효기간이 만료됐습니다. 주변에서는 여행을 할 계획이 없다면 꼭 갱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생활보조금, 메디캘 혜택 등을 받으려면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LA독자 제인



A. 꼭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영주권은 체류의 근간이 되는 증서입니다. 현재 어머님의 의료 상태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거동이 가능해지면 갱신 절차를 밟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사회복지 혜택은 당분간 체류 신분 증명이 없이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지만 기관에서 필요한 경우 무작위로 체류 신분 증명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갱신이 어려웠다는 것은 충분한 사유가 될 수 있지만 결국에는 갱신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혹시 모르니 어머님의 병원 입원 기록과 의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준비해두시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영주권은 여권과 다릅니다. 이민국에서는 특별한 이유없이 영주권 갱신을 하지 않는 경우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민국에 연락하셔서 가족 자격으로 사정을 설명하고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예외조항과 절차가 있는지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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