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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메디케어 취소하고 싶다면…벌금 감안, 다른 플랜 쇼핑을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6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8/08/15 18:16

Q.부모님의 메디케어 서비스나 의료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메디케어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다른 회사보험이나 개인 보험을 고려 중입니다.



A. 메디케어는 평생 열심히 일하면서 낸 세금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공짜가 아닙니다. 서비스와 의료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충분히 문제제기를 하고 수정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나이든 시니어들이 이 모든 것을 수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일단 보험이 없이 지낼 것이 아니라면 메디케어 어드벤티지를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코페이나 코인슈런스 비용에 큰 부담이 없다면 비교적 서비스가 풍부하고 여유있는 플랜을 선택해보면 더 상황이 개선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인타운에서는 시니어들의 언어장벽으로 주로 의료진들이 권하는 플랜을 매우 수동적으로 선택해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충분한 시간을 갖고 넓게 쇼핑을 해본다면 적절한 플랜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디케어는 제때 가입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파트 B의 경우 늦게 가입하거나 중단했다가 재가입하는 경우엔 매년 프리미엄의 10%를 평생 부과합니다. 3년을 해지했다가 재가입했다면 30%가 평생 벌금으로 따라다니는 셈이죠. 처방약 플랜인 파트 D의 경우엔 전국 평균 프리미엄의 1%를 벌금으로 부과합니다. 역시 평생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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