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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부담스런 약비용 어떻게 하나…보험사에 '등급 제외' 요청을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6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8/09/05 18:30

Q. 올해 70세 시니어입니다. 투약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제가 먹고있는 몇가지 약이 가장 비싼 등급의 약으로 구분돼 매달 수백 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메디케어 이전에 직장 보험에 있을 때도 같은 약을 먹었지만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통로나 방법은 없는지요.

김계선 / 어바인 독자


A.처방약 플랜은 제약사들의 정부와의 협상과 허가를 받아 집행하기 때문에 한번 정해지면 적어도 1년 동안은 변동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 저렴한 약을(또는 약을 저럼하게) 먼저 내놓았다가 인기와 효능이 입증됐다 싶으면 가격을 올리는 방식으로 시니어들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들이 프리미엄을 낮게 제공하면서도 실제 의사를 방문하고 난 뒤 높은 코페이나 디덕터블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처방약 플랜에서 예외적으로 제공하는 '등급 제외 요청(tiering exception)'을 해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한 두가지 특정 약을 등급을 더 낮은 비용 부담 카테고리에 포함시키는 것이죠. 물론 의사의 의견도 필요합니다. 의료진 입장에서 '의료적인 상태로 볼 때 해당 약 이외에 다른 약들의 효능은 비교적 차이가 있으며 해당 약이 환자에게 꼭 필요하다'는 설명서를 제출해줘야 합니다.

만약 비용 부분에서 재점검이 필요하다면 '추가 도움(Extra Help)' 또는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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