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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LA인근 노인아파트 정보 구하려면…대부분 긴 대기행렬, 인내심 필요

[LA중앙일보] 발행 2019/04/18 미주판 22면 기사입력 2019/04/17 17:54

LA인근 노인아파트 정보 구하려면

Q.언어불편이 있다보니 노인아파트 정보를 얻기 힘듭니다. 인터넷과 컴퓨터 이용도 여의치 않고요. 시니어 아파트 정보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밸리 익명독자

대부분 긴 대기행렬, 인내심 필요

A.현재 이미 노인아파트를 경험한 분들의 표현에 따르면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네요. 시니어들의 수가 늘어나서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여전히 늘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많은 이유는 시민권을 갖고 있거나 세금 납부 증명이 있는 시니어들이 입주하는 경우에 상당액의 보조금을 시와 카운티에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른쪽에 게시한 아파트 리스트는 모두 시니어 렌트비 지원이 있는 아파트 이지만 이들 대부분은 대부분 100~300명의 대기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표참조 주소와 연락처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부 아파트 업주와 매니저들은 '급행료'를 내는 시니어들에게 먼저 렌트를 주선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급행료는 일부 수천달러에서 최근에는 1만 달러가 넘어서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나돌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65세 이전에 아파트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빈 아파트가 나오기 전까지 안정적인 주거지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또 5~6개월 마다 주기적으로 대기자 상황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급행료를 지불하면서 렌트를 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며, 당국의 감사에 적발되면 형사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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