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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순찰대 순찰차량 향해 총격…순찰대원 부상 없어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2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9/11 20:21

멕시코측 용의자 체포

샌이시드로 국경 인근을 순찰 중이던 국경순찰대의 순찰차량에 멕시코 쪽에서 수발의 총경이 가해지 사건이 지난 9일 새벽 2시16분경 발생했다. 사진은 총격을 당한 순찰차량의 모습으로 운전자측 뒷문에 남아있는 총알자국이 선명하다.[NBC 샌디에이고 웹사이트 캡처]

샌이시드로 국경 인근을 순찰 중이던 국경순찰대의 순찰차량에 멕시코 쪽에서 수발의 총경이 가해지 사건이 지난 9일 새벽 2시16분경 발생했다. 사진은 총격을 당한 순찰차량의 모습으로 운전자측 뒷문에 남아있는 총알자국이 선명하다.[NBC 샌디에이고 웹사이트 캡처]

이른 새벽 샌이시드로 국경검문소 인근을 순찰 중이던 연방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소속의 순찰차량을 향해 수발의 총격이 가해져 미국과 멕시코 양국의 연방수사기관이 수사에 나섰다.

샌디에이고 국경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2시16분쯤 샌이시드로 국경검문소에서 서쪽으로 1.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근무 중이던 순찰차를 향해 국경 남쪽의 멕시코 지역으로부터 서너 발의 총격이 가해졌다.

당시 이 순찰차에는 한 명의 순찰대원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이 순찰차량의 운전자 쪽 뒷좌석 문에는 총알이 뚫고 지나간 선명한 두 개의 구멍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 직후 국경순찰대는 멕시코 측 연방 수사기관에 이 사실을 알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멕시코 측으로부터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미국 측에서는 연방수사국(FBI)이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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