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이사회…차기 회장에 박병철 동문
한국외국어 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유춘식)는 지난 14일 2차 정기이사회를 JJ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다. 23명의 이사가 참가한 가운데 2018년도 동문회 활동을 보고했고 남가주-자카르타-북경 등 3개 동문회간 맺은 3시동맹 협정에 대해 추인했다. 또한 이우용, 진 권, 서상희, 최선희, 이철기 동문에게 공로상과 감사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또 2019년도 회장으로 박병철(무역과 67) 동문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정기총회는 오는 12월9일(일) 오후4시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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