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음악가협 '가곡의 밤'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김정대, 이사장 오성애) 주최 '가곡의 밤' 연주회가 지난 16일 스탠턴의 김스피아노(대표 김창달) 콘서트 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 외에 장진영, 전승철, 오위영, 장상근, 지경, 젠 이씨 등 남가주에서 널리 알려진 남녀 성악가들이 출연해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선사했다. 공연을 마친 미주여성코랄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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