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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차세대전문가 프로그램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은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내 차세대 한국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18~2019 한미 차세대연구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미 전역에서 경쟁을 통해 선발한 소장학자 11명을 뽑아 지난해 12월 워싱턴DC 정책브리핑 지난 14~15일 미디어실습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7월 서울을 방문해 한국 정책결정자 및 여론주도층과 만남을 갖는다. 데이비드 강(앞줄 왼쪽 3번째부터) USC 한국학소장과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가 소장학자들과 미디어 실습을 하고 있다.

[국제교류재단 LA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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