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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무 시인 강연 무대에

미주문학 여름캠프
24일부터 팜스프링스

미주한국문인협회(KLSA·회장 정국희)가 주최하는 '미주문학 여름캠프'가 오는 2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팜스프링스 미라클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는 이재무 시인과 방민호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했다. 이재무 시인은 윤동주 문학상, 소월 문학상, 편운 문학상, 유심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출판사 '천년의 시작' 대표이사다.

방민호 교수는 김달진 문학상, 창작과 비평 평론상을 수상했으며 '행인의 독법'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등 10권의 책을 펴냈다. 현재 서울대에서 국어국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참가비용은 130달러이며 협회가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할 경우 30달러(점심식사 포함)를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모임 장소는 LA는 9시30분 JJ그랜드 호텔, 오렌지카운티는 오전 10시30분 부에나파크 페어필드 인이다.



▶문의:(213)458-9858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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