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경찰국 권총강도 수배…20대 흑인, 주택서 현금 탈취
어바인 경찰국이 지난 14일 오후 8시45분쯤 어바인 불러바드와 보스크의 주택을 턴 권총 강도 수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5세 가량으로 추정되는 흑인 남성이 집에 있던 주민을 권총으로 위협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탈취했다.용의자는 피해자 가족이 집에 들어오자 도주했다. 용의자는 범행 당시 군청색 후드 티를 입고 있었다. 어바인 경찰국은 주민 제보(949-724-7168)를 기다리고 있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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