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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역사] 버와 해밀턴 결투

[LA중앙일보] 발행 2020/07/11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20/07/10 19:02

정적이었던 에런 버와 알렉산더 해밀턴이 1804년 이날 역사적인 결투를 벌였다. 에런 버는 부통령, 알렉산더 해밀턴은 전직 재무장관이었다. 해밀턴은 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토머스 제퍼슨을 지지했고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는 나빠졌다.

당시 뉴욕주가 결투를 금지했기 때문에 강 건너 뉴저지에서 이들은 격돌했다. 버의 총탄이 해밀턴의 척추를 관통해 다음날 사망했다.

버는 결투에서 이겼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이 끝나면서 국민의 비난을 받았다. 프랑스로 건너간 버는 개인적인 앙심으로 나폴레옹에게 미국 공격을 종용했지만 나폴레옹은 거절했다.

200년이 지난 2004년 두 집안의 후손들이 결투 장소에서 만나 당시 상황을 재현한 후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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