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비행기서 본 해질녘 LA

남가주 일대가 이번 주말 폭염에 휩싸일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앤텔롭 밸리, LA카운티 밸리, 풋힐 지역 등이 100도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보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불볕더위는 주말을 지나 월요일(13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8일 저녁 LA로 진입하는 항공기에서 바라본 LA다운타운의 모습이다. 짙은 연무가 LA다운타운을 감싸고 있다. 김상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