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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복지센터 ‘올해의 비영리단체’

링링 챙 가주상원의원 시상
45년째 주민 복지 향상 기여

22일 부에나파크 시청에서 링링 챙(오른쪽에서 네 번째) 주상원의원이 프레드 스미스(챙 의원 오른쪽) 시장을 비롯한 부에나파크 시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엘렌 안(챙 의원 왼쪽) 코리안복지센터 디렉터에게 ‘올해의 비영리단체상’을 시상했다. [챙 의원 사무실 제공]

22일 부에나파크 시청에서 링링 챙(오른쪽에서 네 번째) 주상원의원이 프레드 스미스(챙 의원 오른쪽) 시장을 비롯한 부에나파크 시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엘렌 안(챙 의원 왼쪽) 코리안복지센터 디렉터에게 ‘올해의 비영리단체상’을 시상했다. [챙 의원 사무실 제공]

부에나파크의 코리안복지센터(디렉터 엘렌 안)가 ‘가주상원 29지구 올해의 비영리단체상’을 받았다.

링링 챙(공화) 주상원의원은 지난 22일 부에나파크 시청에서 열린 시의회 정기회의 도중 엘렌 안 디렉터에게 시상했다.

챙 의원은 “코로나19가 유행하는 가운데 청소년과 노인 포함,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45년 동안 커뮤니티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코리안복지센터를 수상 단체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안 디렉터는 “코로나19 테스트와 식품을 제공하며 업무량이 두 배 넘게 늘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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