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 후원의 밤
19일 할리우드 태글란 콤플렉스에서 35주년 한인가정상담소 후원의 밤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06년 일가족 사망사건의 충격을 딛고 성장한 김빛나(왼쪽에서 6번째)씨가 기조연설을 했다. 벤자민 홍 전 나라은행장, 박병철 에베레스트 트레이딩 회장, 제인 정 변호사는 영예의 인물로 선정됐다. 카니정 소장(왼쪽에서 5번째)과 보드 멤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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