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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달러' 금박 브라우니

LA다운타운의 '베이비 J 버거'가 24캐럿 금박을 입힌 브라우니를 판매하고 있어 화제다. 이 식당의 제이슨 할리 셰프는 2년전에도 금박을 입힌 도넛을 100달러에 판매한 바 있다. 브라우니는 몬테 크리스토 시가와 함께 습도 유지장치가 달린 담배 저장상자에 넣어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500달러다. [ABC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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