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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인협회 최춘호 전 회장 팔순 축하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이영로)가 지난달 31일 제2대 3대 11대 회장을 역임한 최춘호 전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의 팔순을 맞아 역대 회장 16명과 현 회장단이 함께 자리했다. 역대 회장 가운데 가장 먼저 팔순을 맞이한 최춘호 전 회장은 "보험인 협회의 역사가 깊어질수록 커뮤니티를 위해 더욱 봉사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AIF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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