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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오타니, 두번째 주간 MVP 수상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1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9/10 20:36

NL은 브라이스 하퍼

'뜨거운 타자'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사진)가 주간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MLB 사무국은 10일 양대리그 주간 MVP(3~9일)를 발표했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AL) MVP로 선정됐다. 오타니는 5경기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포함해 19타수 9안타(.474) 4홈런, 10타점, 2도루의 맹위를 떨쳤다.

특히 아시아 선수 데뷔 시즌 최다홈런(19호) 신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지난 6월 팔꿈치 인대 부상 이후 투수로서는 재활을 진행하고 지명타자로 계속 출전해왔던 오타니는 지난 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투수로 복귀했지만, 팔꿈치 인대 부상이 재발한 상태다. 현재 토미 존 수술을 권고받은 상태로 시즌이 끝난 뒤 치료법을 선택할 예정이다.

오타니는 팔꿈치 부상 전까지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1.2이닝을 던지며, 4승 2패와 평균자책점 3.31 등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63개.

한편 내셔널리그(NL)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25)가 받았다. 6경기에서 타율 4할3푼8리(16타수 7안타) 2홈런 7타점 12사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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