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브리핑] '최지만, 1안타 1볼넷…0.263' 외

[저스틴 터너 트위터 캡처]

[저스틴 터너 트위터 캡처]

최지만, 1안타 1볼넷…0.263

최지만(28·탬파베이)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3일 열린 클리블랜드 방문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를 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63(133타수 35안타)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7⅓이닝을 4피안타 2실점으로 틀어막은 선발 라이언 야브로의 호투를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7-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류현진, 머리에 날계란 맞아…뇌종양 아동 돕기 캠페인

다저스 류현진이 소아 뇌종양 인식 개선과 지원을 위해 날계란을 맞았다. 내야수 저스틴 터너(35)는 23일 류현진 등 동료 선수들과 함께 촬영한 '크랙 캔서 챌린지(crack cancer challenge)' 이벤트 영상을 올렸다.

다저스 선수들은 샤워실에서 한 명씩 옆 사람의 머리에 날계란을 친 뒤 "○○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팀 동료 작 피더슨(27)에게 계란을 맞았다. 류현진은 해맑게 웃은 뒤 "난 강정호를 지목한다"라고 밝혔다.

토론토, 밀워키 잡고 3승 2패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토론토 랩터스가 밀워키를 꺾고 파이널 진출에 1승만 남겨놓았다.

토론토는 23일 열린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 밀워키에 105-99로 승리, 시리즈 전적을 3승 2패로 만들었다. 1승만 보태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대권 다툼을 벌이게 된다.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는 35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