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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프레디 프리먼, 팔꿈치 수술' 외

프레디 프리먼, 팔꿈치 수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주전 1루수 프레디 프리먼(30)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브레이브스 구단은 18일 프리먼의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이번 수술은 팔꿈치 청소 목적의 수술이었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알첵 박사가 이번 수술을 통해 오른쪽 팔꿈치 관절 안에 있던 세 개의 분열된 유리체를 제거하고 복수의 웃자란 뼈들을 청소했다고 밝혔다.

보스턴 너클볼러 라이트 방출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35)가 보스턴을 떠난다.보스턴 구단은 18일 라이트의 방출 소식을 발표했다. 라이트는 2017시즌이 끝난 뒤 가정 폭력 문제로 물의를 일으켰고 올 시즌엔 3월 금지약물 적발로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올 시즌엔 6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8.53을 기록한 게 전부다.



게라 밀워키와 1년 재계약

오른손 투수 디올리스 게라(30)가 밀워키에 잔류한다.밀워키 구단은 18일 게라와 1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게라는 시즌 후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해 이적 여부에 관심을 모았다.게라는 올해 밀워키 소속으로 빅리그 1경기 등판에 그쳤다. 대부분의 시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다.

'엘 클라시코' 12월로 연기

카탈루냐 시위 여파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라이벌전인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 일정이 연기됐다.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12월 18일 경기를 치르겠다는 의사를 축구협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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