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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레이커스, 2위 클리퍼스

백종인 기자
백종인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12/1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12/09 20:17

LA 팀끼리 3.5게임차 추격전

클리퍼스가 또 이겼다.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가 결장했지만 문제없었다. 대신 폴 조지가 36점을 올리며 맹활약한 덕이다.

LA 클리퍼스는 9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페이서스와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110-99로 이겼다. 2연승으로 서부 컨퍼런스 2위를 질주하고 있다. 같은 LA 팀인 1위 레이커스와는 3.5게임차가 됐다.

이 경기에서 폴 조지는 3점슛 7개를 성공시키며 36점을 올렸다.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5개, 스틸도 2개를 기록했다.

또 몬트레즐 하렐(26득점 8리바운드)도 제몫을 했고, 패트릭 베벌리(11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는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클리퍼스는 2쿼터에 승기를 잡았다. 폴 조지가 연달아 3점슛을 터뜨리며 벤치멤버들의 지원사격까지 더해 60-48로 점차를 벌렸다.

3쿼터도 양상은 비슷했다. 조지의 외곽과 하렐의 골밑이 조화를 이루며 두 자리 이상의 격차를 유지했다. 4쿼터에 들어가기전 점차는 91-73으로 벌어졌다.

클리퍼스는 기세를 몰아 4쿼터에도 주도권을 지켰다. 초반 베벌리가 3점슛을 터뜨린 클리퍼스는 중반 한때 인디애나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후 조지와 하렐이 고비마다 득점을 쌓아 리드를 유지한 끝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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