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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맥그리거 보게 될 것" 전담코치, 복귀전 승리 자신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ㆍ사진) 측이 복귀전 승리를 장담했다.

맥그리거 전담 코치인 존 카바나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1일 라스베이거스로 가기 전 마지막 스파링을 끝냈다"고 전했다.

맥그리거의 UFC 데뷔 때부터 쭉 함께해온 카바나 코치는 "솔직하게 말해서 맥그리거의 컨디션은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라며 "6개월 전만 해도 이 정도까지 가능하리라는 확신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맥그리거는 오는 19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46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37.미국)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이승권 기자 lee.seungk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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