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멋쟁이 감독님 두 가지 칭찬법

잘 생긴 콜린 벨 감독의 두 가지 칭찬법이 눈길을 끈다. 때론 언니처럼, 때론 장난꾸러기 사내처럼. 3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다. 이날 한국이 7-0 대승을 거뒀다. 왼쪽 사진은 한국 강채림 선수가 선제골을 넣고 콜린 벨 감독에게 달려가 손바닥을 부딪치는 모습. 오른쪽은 감독이 이금민 선수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척을 하며 격려하고 있는 모습.

[연합]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