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데뷔 첫 우승
혼다 클래식…한국인 7번째
18-19시즌 PGA 투어 신인왕을 거머쥔 임성재는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노승열, 김시우, 강성훈을 이어 한국인 7번째로 PGA 투어 우승자 반열에 올랐다.임성재는 자신의 50번째 PGA 투어 무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식 데뷔 이후로는 48번째 대회다.
한편, 안병훈(29)은 최종합계 3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경훈(29)은 4오버파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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