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주치의, 보좌관 복귀
자질 논란 잭슨 해군 조상
폴리티코는 백악관이 지난달 15일 잭슨 해군 소장을 승진시키는 안을 상원에 올렸으나 잭슨이 현재 국방부 감찰관실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돼 아직 계류 중이라고 설명했다.
잭슨은 해군과 백악관에서 일할 당시 약물을 과다 처방하고, 근무 중 술을 마시는 등의 문제를 일으켜 보훈장관 지명이 무산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여전히 신뢰하고 그가 불공정 대우를 받았다고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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