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4.0°

2020.06.02(Tue)

한국 유학생 급감…STEM 전공은 늘어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9/0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09/03 17:49

미국 내 아시아 국가 출신 유학생 중 한국 유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3일 발표한 지난 7월 현재 학생교환방문프로그램(SEVP)의 학생교환방문정보시스템(SEVIS) 등록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학생(F-1).직업연수(M-1) 비자를 통해 체류 중인 한국 유학생은 7만785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 8만6340명에서 10.9% 감소한 것으로 이 기간 동안 중국(-9%)과 일본(-5.6%) 타이완(-7.9%) 베트남(-6.5%) 등지의 유학생 감소율과 비교하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중국(30만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학생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는 인도의 경우 14만9000여 명으로 2.5%가 늘었다.

한편 한국 유학생들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비율은 지난해 18%에서 2%포인트 늘어난 20%로 나타났다.

신동찬 기자

shin.dongchan@koreadaily.com

관련기사 STEM 유학생 취업 - 비자 이민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모니카 김 재정 전문가

모니카 김 재정 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