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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부회장 후보 전격 사퇴

뉴욕교협, 정기총회 분열 막아

뉴욕교협 제46회기 부회장 후보로 등록한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정기총회를 며칠 앞두고 후보 사퇴의사를 밝혔다.

교협측에 따르면 문 목사는 지난 17일 e메일로 후보 사퇴의사를 밝혀왔다.

문 목사 후보 사퇴 발표로 자격 시비에 휘말려 예상됐던 총회 분열은 피하게 됐다.

따라서 21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회장과 평신도 부회장 등만 뽑는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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