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뉴욕한인회에 물품 기부
6만불 상당 안면보호대 등
각각 4000개씩 기부된 안면보호대와 마스크걸이는 비말 감염을 막기 위해 안면에 착용하는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 장비와 마스크 착용 시 귀 아픔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다.
뉴욕한인회는 기부 물품을 뉴욕한인의사협회·뉴욕한인간호사협회·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한인 봉사·직능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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