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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신대 가을학기 개강예배

정익수 총장 설교

플러싱 만나교회에서 열린 뉴욕총신대학 가을학기 개강 예배 후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플러싱 만나교회에서 열린 뉴욕총신대학 가을학기 개강 예배 후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총장 정익수 목사) 개강예배가 지난 14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렸다.

한상흠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 예배는 정대영 교수의 기도 후 동문 학우회에서 특송을 했고 이어 만나교회 담임목사인 정관호 교수가 예레미아 29장 10~13절 말씀을 봉독했다. 정익수 총장은 이날 개강예배에서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정 총장은 총신대총무처장 겸 조직신학교수로 정대영 목사에게 보직 수여를 했다.

이어 총신대 교수들은 가을 학기 과정을 소개했고, 이대길 박사(이사장)의 축도로 개강 예배 순서가 마무리됐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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