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아 변호사 '메디케이드 설명회'
뉴욕주 홈케어 보조 방법
17일 플러싱 갤러리 천
뉴욕중앙일보에 상속법 칼럼을 기고하는 김지아(사진) 변호사는 오는 17일 오후 3시 플러싱 갤러리 천(35-14 150th Place, Flushing)에서 '메디케이드 설명회'를 통해 뉴욕주 홈케어 보조를 받기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을 자세히 설명한다.
평생 열심히 모은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줄 생각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상속 절차를 피하기 위해 생존 시 증여를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마땅히 상담할 만한 기회가 없다.
김 변호사는 미국변호사협회(ABA)와 뉴욕변호사협회(NYSBA) 회원이자 국제신탁상속협회(STEP) 정회원으로 한인 고객들의 개인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 보호 계획을 통해 부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선착순 접수이므로 전화 예약 필수. 718-924-2249(한국어).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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