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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5일부터 뉴욕-인천 증편 운항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1/09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9/11/08 18:49

여행사 대표 등 70여 명 초청 사은행사
KTO 용선중 뉴욕지사장 참석해 축하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 문유상 지점장(왼쪽)이 7일 맨해튼 더큰집 식당에서 열린 뉴욕-인천 노선 증편 기념 사은행사에서 행운의 선물에 당첨된 참석자에게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 문유상 지점장(왼쪽)이 7일 맨해튼 더큰집 식당에서 열린 뉴욕-인천 노선 증편 기념 사은행사에서 행운의 선물에 당첨된 참석자에게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지점장 문유상)이 오는 25일자로 뉴욕-인천 노선을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증편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사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 맨해튼 더큰집 식당에서 주류사회와 소수계 여행사 대표, 아시아나항공 주요 직원, 한국관광공사(KTO) 용선중 뉴욕지사장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을 겸한 사은 행사를 열었다.

문유상 지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2년 처음으로 뉴욕에 취항한 이후 27년을 거치면서 하루 2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정도로 발전했다"며 "이는 여행사와 오랫동안 회사를 위해 일한 직원들이 도와주신 덕분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 지점장은 아시아나항공이 뉴욕에 처음 안착한 이후 지난 27년 동안 회사를 위해 헌신한 고준성 차장(세일즈 매니저)와 심향숙 차장(세일즈 매니저)에게 감사장과 부상(금일봉)을 수여했다. 또 행사 말미에 열린 선물 추첨에서는 참가한 여행사 대표 등에게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선물이 선사됐고 이날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도 선물을 증정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뉴욕-인천 노선 1일 2회 증편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내용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 판매(내년 초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 왕복 티켓을 판매할 예정)와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 확대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는 뉴저지 및 필라델피아 지역 셔틀버스 운행사와 상호 업무 협약을 맺고 기존에 운행 중인 뉴저지 및 필라델피아 셔틀버스 서비스에 이어 밤에 출발하는 서비스(맨해튼 정차 구간 확대)를 추가해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셔틀버스 를 이용하려면 웹사이트(njshuttlebus.com/ozshuttle.com)에서 예약하면 된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뉴욕-인천 노선 증편에 맞춰 최신형 항공기를 투입하고, 기내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증편 노선에는 현재 운행 중인 여객기 중에서 가장 최신형인 에어버스 350이 투입돼 고객들의 여행 피로를 덜어주고 ▶기내 인터넷 서비스 ▶개별 프라이빗 공간 비즈니스석(36석/180도 침대형 좌석) ▶여유 공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36석/170달러 추가) ▶비상구 존 좌석(150달러 추가, 국적사로는 최초) 등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800-2ASIANA) 또는 웹사이트(www.flyasiana.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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